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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대만 비즈니스 확대...타이난 1위 백화점 입점

머니투데이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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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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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이 대만 톱10 백화점에 입점하며 대만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9,820원 ▲440 +4.69%)는 17일 대만 4호점을 오픈했다. 지난해 8월 대만 라카파 인터내셔널 그룹의 킹자 인터내셔널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1호점을 개점한 이후 연말까지 2호점, 3호점을 연이어 개점했던 교촌은 현지 진출 8개월만에 4호점까지 열었다.


대만 4호점은 타이난 중서구의 '미츠코시 백화점' 지하 2층 푸드코트에 전용면적 78㎡ 규모로 조성됐다. 타이난 미츠코시 백화점은 타이난 지역에서 매출 1위를 기록 중인 백화점이다. 대만 전역을 통틀어도 열 손가락 안에 꼽힌다. 주변으로 타이난 국립대학과 블루프린트 문화공원, 수평원 공원 및 호텔 등 주요 관광지와 복합상권이 밀집해 있는 상업적 요충지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신베이시 핵심상권(1호점), 타이페이101(2호점), 타이페이 신콩 미츠코시 백화점(3호점)에 이어 또 한 번 대만의 대표 상업지구에 진입했다"며 "프리미엄 K치킨 브랜드의 대표주자로서 대만의 로컬 고객들에게 교촌치킨의 맛을 확실히 각인시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교촌이 운영 중인 해외 매장은 대만을 포함해 미국,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7개국 70여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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