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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세도 누리는 캐시백"…토스뱅크, 1000만 고객 돌파

머니투데이
  • 이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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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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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가 17일 2021년 10월 출범 후 2년 7개월만에 고객 1000만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8초에 1명씩 토스뱅크를 찾은 셈이다./사진제공=토스뱅크
토스뱅크가 2021년 10월 출범 후 2년 7개월만에 고객 1000만명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8초에 1명씩 토스뱅크에 가입한 셈이다.

토스뱅크는 0세부터 100세까지 전연령의 고객들이 토스뱅크와 함께 했다고 설명했다. 최연소 고객은 0세 A양으로 부모가 태어난 날을 기념해서 적금을 들어준 2024년생이다. 고객 B씨는 104세 최고령이다. 2021년 토스뱅크가 출범한 직후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사용해 캐시백 혜택을 받았다.


토스뱅크는 지금까지 혁신서비스를 35개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하루만 맡겨도 연 2% 이자(세전)가 쌓이는 토스뱅크통장, 지금 이자 받기 등을 내놨다. 지금 이자 받기는 약 500만 고객이 3억9000만회 이용하면서 총 4682억원의 이자를 받았다.

특히 사고 팔때 모두 무료 환전을 내세운 토스뱅크 외화통장은 지난 1월 출시 후 3개월만에 100만 계좌에 육박했다. 다른 은행에서도 고객마다 차등적인 우대 환율 대신 무료 환전에 동참하고 있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12월 사회공헌 브랜드 'with Toss Bank'를 출범하고, 쉬운 근로계약서 서비스 등도 선보였다. 출범 이후 지난해 말까지 포용한 중저신용자 고객은 총 37만4000명(KCB, NICE 기준 모두 적용 시), 공급한 중저신용자 대출은 5조4600억원에 달했다.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는 "토스뱅크와 1000만고객이 함께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은행은 이래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저항하며 혁신과 포용, 고객들의 금융주권을 깊이있게 고민했기 때문"이라며 "고객들의 신뢰를 지켜갈 수 있는 보안은 더 강화하고 은행의 재무건전성을 한층 높이며 신뢰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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