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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렉스, '혈중알코올 감소' 건기식 본격 개발…"원료 기술이전 협약"

머니투데이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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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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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노바렉스 오송 본사에서 ' 새싹보리 추출물 알코올성 간 보호 건강기능식품 원료 기술이전 협약식'이 개최됐다. (왼쪽부터)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원장, 곽도연 국립식량과학원 원장, 이상구 노바렉스 사장. /사진제공=노바렉스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노바렉스 (9,080원 0.00%)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이 개발한 '새싹보리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혈중알코올농도 감소 또는 간 기능 개선 조성물' 제조 특허기술을 이전받아 계약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식량과학원은 직접 개발한 해당 조성물 제조 특허기술을 노바렉스에 이전하고 복합 추출물 제조 방법, 지표성분 설정 등의 기술을 지원한다. 노바렉스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지원으로 개별인정형 원료 새싹보리추출물(Rexcliver)의 제품 개발 및 사업화를 본격화한다.


새싹보리추출물은 2016년부터 약 7년간 노바렉스가 국립식량과학원과 협업을 통해 개발한 41번째 개별인정형 원료다.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알코올로 증가된 산화적 스트레스로부터 간 보호에 도움을 준다는 기능성도 인정받았다. 관련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최초의 개별인정형 원료다. 같은 해 11월 노바렉스는 프롬바이오 (1,976원 ▼39 -1.94%)와 새싹보리추출물을 이용한 간 건기식 개발을 목표로 업무 협약을 맺고 새로운 건강기능식품을 개발 중이다.

노바렉스 관계자는 "노바렉스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개별인정형 원료(43개)를 개발하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쌓아온 R&D(연구·개발) 기업인만큼 시장 내 경쟁력 있는 제품 출시를 통해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차별화된 시장 경쟁력이 확보된 소재 및 제품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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