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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다, 붐업코리아서 중국·세르비아社와 교구 공급 계약

머니투데이
  • 이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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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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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전문업체 다비다(대표 이은승)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무역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4 상반기 수출 붐업코리아'에서 중국 및 세르비아 회사에 자사 에듀테크 교구 '지니펜' 등을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중국 회사는 IT 전문업체 '상해 리웨이 일렉트로닉스'(Shanghai LiWei Electronics, 대표 Chen Lihua)와 세르비아 교육 업체 '프룩스'(Fluks, 대표 Vladimir Dojcilovic)로, 각각 20만달러(한화 약 2억7694만원) 및 30만달러(4억 1523만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공급 제품은 '지니클래스' 및 '지니펜'이다. 아날로그·디지털로 실시간 연동되는 스마트 펜과 이와 연동 가능한 비대면 양방향 화상 솔루션이다.


1998년 설립된 '상해 리웨이 일렉트로닉스'는 스마트 건축·교통 시스템을 비롯해 공공방송 시스템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첨단 기술 분야 제품에 대한 수출입과 중국 국제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프룩스'는 베오그라드 소재의 업력 26년 회사다. 세르비아 유치원 교육부터 고등 교육을 아울러 교구 및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다비다와 코딩 로봇 '지니봇' 공급 계약을 체결한 뒤 이번에 '지니클래스'와 '지니펜'에 대해 추가 계약을 맺었다.

이은승 다비다 대표는 "이번 수출 계약으로 중국과 세르비아 교육 시장에서 K-에듀테크의 발돋움을 확인했다"며 "다비다의 제품과 솔루션을 통해 국제연합(UN)의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 중 하나인 교육 평등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비다는 교육 플랫폼 '지니클래스', 디지로그(디지털 + 아날로그) 제품 '지니펜', 올인원 교육용 로봇 '지니봇'을 개발한 회사다. △2024 CES 혁신상 수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 △중소벤처기업부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 선정 △하이서울기업 우수기업 선정 등의 성과를 낸 바 있다.


Vladimir Dojcilovic 프룩스 대표(사진 왼쪽)와 이은승 다비다 대표가 수출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 중이다/사진제공=다비다
Vladimir Dojcilovic 프룩스 대표(사진 왼쪽)와 이은승 다비다 대표가 수출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 중이다/사진제공=다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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