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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AI반도체 2종 하루 만에 100억원 넘게 순매수

머니투데이
  •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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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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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이 지난 1월 중순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한 가운데 국내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신한자산운용은 17일 SOL AI반도체소부장 (16,330원 ▼210 -1.27%)SOL 미국AI반도체칩메이커 (10,725원 ▼165 -1.52%) 2종에 전날 하루동안 110억원이 유입됐다고 밝혔다. SOL AI반도체소부장을 약 77억원 순매수했고, SOL 미국AI반도체칩메이커도 상장 첫날부터 개인투자자가 약 35억원을 순매수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 본부장은 "양 시장이 크게 하락한 가운데 수급 측면에서 반도체 투자자들은 조정을 기회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반도체 ETF는 시장 조정이 올 때마다 개인투자자와 은행 고객 중심의 자금이 강하게 유입되는 현상이 두드러진다"고 말했다.

SOL AI반도체소부장의 수급을 살펴보면 4월 초 반도체 조정 기간 개인투자자와 은행 고객이 약 550억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시장의 조정으로 엔비디아와 AMD 등이 소폭 하락해 상장 첫날 하락 출발한 SOL 미국AI반도체칩메이커에도 투자자들의 수급은 몰렸다.

김 본부장은 "SOL ETF는 반도체 투자 세분화 전략에 따라 국내와 해외의 대표 AI반도체 투자와 함께 밸류체인별, 공정별 상품 라인업이 갖춰져 시장 상황에 따른 선별적 대응이 가능하다"며 "다만 국제유가·환율 등의 이슈와 함께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는 국면인 만큼 분산 투자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신한자산운용은 반도체에 관해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국내 반도체 기업 중 종합반도체 생산기업을 제외하고 소재·부품·장비 기업만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최초의 소부장 투자 ETF인 SOL AI반도체소부장 외에도 엔비디아, ASML 등 글로벌 반도체 밸류체인 1등 기업을 한 번에 담을 수 있는 SOL 한국형글로벌반도체액티브 (19,010원 ▼285 -1.48%), 공정 별로 포트폴리오를 세분화한 SOL 반도체전공정 (10,655원 ▼150 -1.39%), SOL 반도체후공정 (14,700원 ▼160 -1.08%) 등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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