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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빅스, RE100 다룬 '리월드포럼'서 '디지털 LCA' 발표

머니투데이
  • 이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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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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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규제 관리 플랫폼 전문업체 누빅스는 자사 강명구 부대표가 오는 24일 SDX재단 주최의 '리월드포럼'에서 '디지털 LCA 솔루션 및 데이터 호환 플랫폼'을 주제로 발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리월드포럼의 주제는 'RE100 실현 전략과 대중소 기업 탄소중립 상생방안'이다. 기후 위기로 인한 환경 관련 규제는 기업들에 제약인 동시에 정책적 지원 자금 마련의 기회가 되고 있다. 하지만 세계 각국의 넷제로 규제 강화로 대중소기업 모두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포럼은 유럽 탄소국경세(CBAM)와 기후 관련 재무 정보 공개 태스크포스(TCFD) 등이 요구하는 시스템에 맞춰 대·중소기업 협력 방안과 자발적 탄소시장 활성화를 세부 주제로 한다.


이날 강명구 누빅스 부대표는 '세계 최초 로이드 인증 디지털 LCA 솔루션 및 데이터 호환 플랫폼'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VCP-X는 글로벌 데이터 표준 기술 기반 CFP(제품 탄소 발자국) 관리, 유해물질 관리 등 환경 규제 대응이 가능한 누빅스의 플랫폼이다. 환경 규제 대응 솔루션 개발사들과 환경 규제 전문가들이 VCP-X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다.

누빅스 관계자는 " VCP-X는 데이터 호환 기술을 통해 제품 탄소발자국을 공급망 전체로 관리할 수 있다"며 "이번 행사에서 VCP-X 기반 세계 최초의 구독형 LCA 서비스에 대해 다룬다"고 말했다. 이어 "VCP-X 기반의 디지털 LCA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LCA 컨설팅 기업의 조언을 받았다"며 "중견·중소기업은 컨설팅 및 구축 비용을 최소화하며 고도화된 환경 규제 대응 역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VCP-X 파트너사 디엘정보기술(대표 박수철)은 이번 포럼에서 전시 부스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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