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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이, 美 '무인항공 전시회'서 K-UAM 시뮬레이션 알려

머니투데이
  • 이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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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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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전문기업 모라이(대표 정지원, 홍준)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San Diego)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상용 무인항공기 전시회인 'Xponential(엑스포넨셜) 2024'에서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세션발표와 함께 부스 전시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국제무인운송시스템협회(AUVSI)가 주최하는 Xponential 2024는 △드론 △무인기 △군용 무인 이동체 등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행사다. 모라이는 미래 항공 모빌리티 및 국방 산업에 특화된 최신 시뮬레이션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한다. 회사의 '모라이 심'(MORAI SIM)은 차세대 모빌리티 시스템 안전성 테스트를 위한 시뮬레이션 플랫폼이다.


아울러 모라이는 세션 발표자로 참여한다.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미래 도심항공모빌리티'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미래 항공 산업에서 자율주행 시뮬레이션이 제공하는 가치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일례로 미래 항공 모빌리티 분야의 경우 UAM(도심항공교통) 운영 시 도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비행 환경을 시뮬레이션으로 재현, 기체의 안전성을 검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위험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려는 것이다. 또 시뮬레이션으로 UAM 운영의 주요 인프라인 '버티포트'에 대한 입지 분석 등이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2025년 UAM 상용화를 위한 실증 사업 단계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 안전한 기체 운항과 항로 설정, 트래픽 관리 등으로 UAM 서비스의 실현을 앞당길 수 있다고 모라이 측은 설명했다.

국방 분야에서는 자율주행 무기 시스템의 검증과 복잡한 시나리오 개발에 시뮬레이션을 활용할 수 있다. 비포장 도로, 산악 지형을 포함한 다양한 지형을 정밀하게 모델링하며, UGV(무인지상차량)가 직면할 수 있는 극한의 조건 하에서도 성능 최적화를 이루도록 지원한다.


정지원 모라이 대표는 "세계적 무인 이동시스템 전시회인 Xponential 2024에서 모라이의 최신 시뮬레이션 기술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시뮬레이션은 UAM과 같은 차세대 모빌리티를 빠르게 상용화할 수 있도록 돕는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에서의 역량을 기반으로 UAM, 드론, 국방 관련 산업의 기업들에 모라이 시뮬레이션 기술을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모라이
사진제공=모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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