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삼성, 김효범 감독대행 정식 사령탑 승격 "소통하는 팀 문화 바탕 전력 강화" [오피셜]

스타뉴스
  • 양정웅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4.04.17 16:44
  • 글자크기조절
김효범 신임 서울 삼성 감독. /사진=서울 삼성 제공
KBL 서울 삼성 썬더스가 올 시즌을 이끌었던 김효범(41) 감독대행을 정식 감독으로 승격시켰다.

서울 삼성은 17일 "새 사령탑으로 김효범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상호합의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김효범 감독은 현대모비스 피버스를 시작으로 SK 나이츠 및 KCC 이지스에서 선수로 뛰었다. 모교인 NCAA 뱅가드 대학과 G리그 그랜드 래피드 드라이버(디트로이트 피스톤즈 산하)에서 코치생활을 시작하였으며, 2021년부터는 삼성의 코치로 활동했고, 2023~24시즌 감독 대행 역할을 수행하였다.

구단은 "어려운 상황속에서 감독대행으로 책임감있는 팀 운영과 대화와 소통을 통한 지도력을 보여준 김효범 감독을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또한, "영상 분석 및 데이터를 통한 체계적인 분석과 선수들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선수 개인의 발전과 함께 끈끈한 팀워크를 만들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김효범 감독은 "저를 믿고 팀을 맡겨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 소통하는 팀 문화를 바탕으로 선수들의 장점을 활용하여 전력을 강화하겠다. 서울 삼성의 팬분들의 응원에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 삼성은 김효범 감독과 협의해 코치진 구성을 마치고 차기 시즌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라인' 꺼낸 尹, 기시다에 "한일관계와 별개"…무엇을 노렸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