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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계열사 임원 '주 6일 근무'…경영 불확실성에 비상근무

머니투데이
  • 유선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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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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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직원들이 오가고 있다. 2024.04.16. [email protected] /사진=조성우
삼성 계열사 임원들이 주 6일제 근무를 시행한다. 경영 불확실성 확대 등을 고려해 자발적인 '비상경영'에 돌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 계열사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주 6일 근무에 동참하고 있다.


우선 삼성전자는 지원 및 개발 부서 임원을 중심으로 절반 가량의 임원이 이미 주 6일 근무를 하고 있었는데 앞으로는 다른 임원도 동참한다.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디스플레이 등 삼성전자 관계사 임원들도 이르면 이번 주부터 주 6일 근무에 들어간다.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E&A 등 설계·조달·시공(EPC) 3사 임원은 올해 초부터 주 6일 근무를 시행하고 있었다. 삼성생명 등 금융 계열사는 일부 부서 임원이 주 6일 근무를 하고 있었는데 향후 동참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근무 방식은 각 임원의 사정에 따라 토요일이나 일요일 중 하루를 골라 근무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삼성전자 임원이 대부분 토요일 근무를 선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상당수 임원이 토요일 근무를 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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