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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약세는 포트폴리오 조정기회...다우 -0.12% 나스닥 -1.15%

머니투데이
  • 뉴욕=박준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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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8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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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마켓플레이스
뉴욕증시가 멀어져가는 금리인하를 떠나보내며 2분기 약세기조를 이어갔다. 기술주들이 모두 하락세를 나타내면서 1분기 말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던 지수는 중기적으로 침체국면을 맞을 거란 전망도 나온다. 하반기 금리인하를 선반영했던 지수가 기대심리를 모두 토해낼 거라는 예상이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45.66(0.12%) 내린 37,753.31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도 29.2포인트(0.58%) 하락한 5,022.21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181.88포인트(1.15%) 내려 지수는 15,683.37에 마감했다.


이날 알파벳(구글,+0.8%)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술주가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메타가 1.12% 떨어졌고,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애플도 1% 미만에서 약세를 보였다. 엔비디아는 3.87%나 급락하면서 반도체칩 수요가 줄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했다. 아마존도 1.11% 내렸다. 테슬라는 1.06% 떨어졌다.

찰스 슈왑의 수석 투자 전략가인 케빈 고든은 "투자자들이 고수익을 낸 포트폴리오 중 일부를 줄이고 있다"며 "투자자들은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다른 부분이 있다는 사실을 실제로 파악하기 시작한 것 같다"고 말했다. 엔비디아로 올린 수익을 기반으로 저평가된 다른 성장주나 가치주, 순환주를 찾기 시작했다는 의미다.

이날 유나이티드에어라인은 예상보다 적은 손실을 기록하고 올해 예상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하면서 17.45%나 급등했다. 반면 운송업체인 JB 헌트는 애널리스트들의 기대를 무너뜨리면서 8% 이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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