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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클라우드 본격적 상승 국면…목표가↑-신한

머니투데이
  •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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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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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한글과컴퓨터 (24,250원 ▲50 +0.21%)가 올해 1분기부터 클라우드를 통해 본업이 성장 가도에 오를 것으로 1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7000원에서 3만원으로 올렸다.

이병화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한글과컴퓨터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6% 증가한 508억원, 영업이익은 89.7% 늘어난 46억원을 전망한다"며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투자 낙수효과가 별도 기준 매출액 성장으로 확인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온프레미스 버전 문서 소프트웨어 매출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성장이 더해지고 있다"며 "지난해 기준 별도 매출액 중 클라우드 비중은 9.3% 수준이었으나 올해 1분기 클라우드 매출액 비중은 20%를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비주력 연결 자회사인 한컴라이프케어를 매각하면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고성장세가 부각될 것"이라며 "한컴라이프케어를 매각하면 글로벌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의 주가수익비율(PER)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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