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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밸류 최하단 수준…2분기부터 주가 반등 예상-한투

머니투데이
  •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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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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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위시(NCT WISH)가 지난 5일 서울 성동구 한 카페에서 열린 라운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한국투자증권이 에스엠 (85,900원 ▲3,200 +3.87%)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현 주가가 밸류에이션(기업 가치 대비 주가 수준) 최하단 수준임에도 1분기 실적 우려와 모멘텀 부재로 반등이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2분기부터는 주가 반등이 이뤄질 수 있다고 봤다.

18일 안도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2203억원(전년 동기 대비 +8%), 영업이익은 221억원(+21%)으로 시장 기대치(영업이익 257억원)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기존 분기 대비 음반 판매가 적었고 공연 모객 수는 양호하다. 전년 동기 발생한 경영권 분쟁 관련 일회성 비용이 제거돼 연간 이익이 개선되겠지만 멀티제작센터 인력 충원 및 KMR 등 법인 신설로 비용이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보통 케이팝 보이그룹은 걸그룹보다 판매 지표가 좋아 소속사의 실적에 큰 영향을 끼친다"라며 "이 점을 감안하면 작년 9월 데뷔한 라이즈와 올 2월에 데뷔한 NCT WISH의 성장성이 중요한데, 일단 초반 성적이 매우 좋다. 라이즈의 데뷔 앨범은 초동 백만장을 기록했고, NCT WISH는 28만장을 기록했는데, 각각 데뷔앨범 초동판매량 순위 2위와 8위"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존 NCT 브랜드를 활용해 초기 팬덤을 형성하는 데에 유리했다"라며 "2분기부터 라이즈는 글로벌 팬콘 투어가, NCT WISH는 전국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공연 활동을 통한 팬덤 확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안 연구원은 "밸류에이션이 최하단 수준임에도 엔터 업종 전반의 1분기 실적 우려와 모멘텀 부재 지속으로 반등이 쉽지 않다"라면서도 "2분기는 1분기보다 실적이 크게 개선될 전망으로 업종 센티멘털 개선과 함께 주가 반등을 예상한다. 2분기에는 에스파, 라이즈 등의 앨범 발매와 NCT드림의 월드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3분기 초에는 신인 걸그룹이 데뷔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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