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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 마이스터고 3곳 신규 지정..2년간 50억 지원

머니투데이
  • 유효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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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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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전경
교육부가 올해 산업계 수요에 맞춰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마이스터고등학교(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를 3곳 내외로 신규 지정한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8월 내놓은 '중등직업교육 발전방안'에서 2027년까지 마이스터고 65곳을 육성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마이스터고 57곳을 지정했고 이가운데 54곳을 운영 중이다.

교육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반도체·디지털, 첨단부품·소재를 포함한 첨단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마이스터고 3곳 내외를 지정할 계획이다. 신규로 지정된 마이스터고는 2년간 총 50억원의 개교 준비금과 전문가의 교육과정 개발·운영 상담(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개교 준비 기간을 거쳐 2026년 3월에 개교하게 된다.


마이스터고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학교나 법인이 시·도교육감에게 마이스터고 지정 신청을 해야 한다. 이후 시·도교육청이 교육부에 마이스터고 지정 동의를 요청하면, 오는 9월 교육부는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최종적으로 시·도교육청이 마이스터고를 지정하게 된다.

마이스터고의 경우 첫 졸업생이 배출된 2013년부터 2019년까지 80~90%의 높은 취업률로 진학보다는 취업연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가승인통계로 전환된 2020년 이후에도 약 70~77.5%로 전체 직업계고 대비 약 20%포인트(p) 정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최창익 교육부 평생직업교육정책관은 "신산업·신기술 분야에 대한 인재 수요가 날로 증가하는 만큼 마이스터고가 중등직업교육의 선도모델로 고졸 기술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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