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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4 대전 0시 축제' 준비 닻 올렸다

머니투데이
  • 대전=허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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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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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운영 용역 착수보고회… 시간여행축제 테마 유지, 콘텐츠 대폭 보강

'2024 대전 0시 축제' 행사운영 대행용역 착수보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했다. /사진제공=대전시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 '대전 0시 축제'는 대전의 과거·현재·미래로 떠나는 시간여행축제라는 테마를 유지하면서 지난해 미흡했던 콘텐츠를 대폭 보강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대전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장우 시장과 축제추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 대전 0시 축제'행사운영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사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 내용을 용역업체로부터 듣고 위원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올해 주요 콘텐츠는 △매일 색다른 주제로 진행되는 9일 9색의 대규모 길거리 퍼레이드를 비롯해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도심 속 문화예술 D-컬처 페스티벌 △매일 밤 최정상급 뮤지션이 펼치는 K-POP콘서트 △과학수도 대전의 위상을 뽐낼 혁신과학 기술 전시·체험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테마파크존 운영 △꿈씨 패밀리가 총출동하는 꿈돌이 동산 포토존 등 설치 등으로 지난해 미흡했던 부분을 대폭 보강할 계획이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지난해 첫 행사를 반면교사 삼아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교통통제 방안,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관리 대책, 원도심 경제 활성화를 위한 먹거리존 확대 등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전문적인 실행력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0시 축제는 단순히 먹고 노는 행사가 아닌 지역경제는 살리고 대전이 가진 재미와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한 여름밤의 축제"라면서 "지난해 나타난 미흡한 부분을 개선해 방문객 200만명, 경제적 효과 3000억원,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세계적인 축제로의 도약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남은 기간 착실히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1km 도로를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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