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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글, 아시아 웹3 콘퍼런스 '어돕션' 개최…LVMH, 넥슨 등 참여

머니투데이
  •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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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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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쟁글
쟁글이 오는 7월 한국과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B2B(기업간거래) 웹3 콘퍼런스 '어돕션'(Adoption)에 국내외 글로벌 대기업이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세계 최대 명품 그룹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를 비롯해 일본 식음료업체 산토리, 일본 최대 통신회사 NTT의 자회사 NTT 디지털 등이 참석한다. 넥슨, 삼정KPMG, SK플래닛, 하이브의 자회사인 바이너리코리아 등 국내 주요 기업도 참석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어돕션은 한일 양국 수도에서 열린다. 쟁글은 베인앤컴퍼니, 삼정KPMG와 어돕션 서울을, 일본 웹엑스(WebX)와 어돕션 도쿄를 공동 주관한다. 웹엑스는 일본 최대 블록체인 행사로 지난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축사를 맡아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어돕션 도쿄는 오는 7월8일 더 웨스틴 도쿄에서, 어돕션 서울은 오는 7월11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개막한다. 어돕션은 각 도시에 이틀씩 총 나흘간 열린다. 어돕션에서 비즈니스 미팅은 일정 내내 이어지며 콘퍼런스는 도쿄에서는 9일, 서울에서는 11일 진행된다.

쟁글은 어돕션의 비즈니스 미팅이 실질적인 사업 진척이 이뤄지는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국내 웹3 업계 규제 환경이 명확해지는 만큼 각 기업의 사업모델에 맞는 블록체인 기술 접목과 활용 전략이 구체적으로 오고 갈 것이라는 예측이다.


김준우 쟁글 공동대표는 "업계의 첨단을 달리는 대표 의사결정자 사이에서 오고 간 논의들이 바로 현실에 도입돼 빠른 비즈니스적 파급력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어돕션이 갖는 최고의 강점"이라며 "그 어느때보다 웹3 산업의 미래 방향성이 중요한 만큼, 올해 어돕션이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웹3 산업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구상하고 논의하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이라고 밝혔다.

아오키 마코토 웹엑스 설립자는 "기존 기업의 웹3 도입이 늘고 있는 한국과 일본은 웹3 대중화 관점에서 서로 벤치마크가 되는 두 시장"이라며 "어돕션과 웹엑스 모두 기존 기업과 웹3 기업의 협업 촉진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쟁글이 표방하는 웹2와 웹3 기업 간 가교 역할에 웹엑스 역시 깊이 공감해 어돕션 재팬을 공동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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