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대한항공, 불안정한 대외 변수에도 안정적인 실적, 이유는?-대신

머니투데이
  • 김진석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4.04.19 07:48
  • 글자크기조절
대한항공 항공기/사진=이기범
대신증권은 대한항공 (20,900원 ▼300 -1.42%)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견조한 국제여객 수요와 중국·미주발 직구 물량 증가가 주요인이라는 설명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대한항공의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6.9% 늘어난 4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10.1% 증가한 5346억원이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제여객 수요가 유지되고 직구 물량 증가로 항공화물 부문의 수송량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며 "연결 자회사인 진에어 (12,300원 ▼190 -1.52%)도 깜짝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나항공 (10,770원 ▼70 -0.65%)의 화물사업부문 매각 및 미국의 합병승인 시점은 6월 말로 예상한다"며 "중동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원화약세로 인해 항공사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됐지만 대외 변수만 안정되면 주가는 빠르게 반등할 것"이라고 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27년만의 의대 증원 확정, 1509명 더 뽑는다…남은 숙제는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