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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특화 컨벤션을 국제 행사로 키운다...고양·수원 등 5곳 선정

머니투데이
  • 경기=이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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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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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ICCA 아태 비즈니스 발전 포럼 모습./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024 경기도 지역특화 컨벤션 발굴·육성 사업' 공모 결과 수소 컨퍼런스, 바이오 주간 등 5개 행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행사 주제와 지역특화산업 간 연계성, 국제적인 성장 가능성, 지역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고양 H2(수소) MEET 컨퍼런스(우수단계) △시흥 한국소재표면기술컨퍼런스(유망단계) △김포 친환경 차세대 자동차 레이싱 컨퍼런스(인큐베이팅단계) △부천 국제만화마켓(인큐베이팅단계) △수원 광교 바이오 주간(인큐베이팅단계) 등 5개 행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행사는 개최지원금 인큐베이팅 5500만원, 유망 7500만원, 우수 9000만원을 지원한다. 도는 지원 예산 50% 이상을 업체에 활용하도록 설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했다. 또한 학계, 전문 국제회의 기획자로 구성한 자문단이 행사 국제화, 지역산업 연계 기반 관광·경제 활성화 등 국제적인 컨벤션 행사로 도약하기 위한 자문을 제공한다.

도는 이번 지역특화컨벤션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행사의 개최 지원으로 생산유발효과 약 6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25억원, 취업유발효과 65명, 고용유발효과 40명 등 지역 경제효과가 창출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신규 발굴된 부천, 김포 등 지역의 특화 컨벤션이 산업·관광·문화와 연계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면서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컨벤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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