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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소재·부품·장비 지원기업 319.6억 경제효과 거둬

머니투데이
  • 경기=이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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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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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립도 52.8%, 사업화 역량 54.6% 향상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육성 지원 사업을 통해 3년 동안 319억 6000만원의 경제효과(발생 매출액+비용 절감)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경과원에 따르면 도내 소부장 사업체는 총 1만1123개로 국내 소부장 기업의 36.9%를 차지하면서 소부장 산업 생산액의 42.1%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소부장 공급사슬 구조가 집중돼 국내 반도체 산업 부가가치의 82.8%를 창출하고 있다.


소부장 기업 육성지원사업은 2019년 11월 제정된 경기도 소재부품산업 육성 조례 이후 시행했다. 공급 안전망 확보, 기술 자립화 역량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진행했다.

경과원은 2021년부터 68개사를 지원해 319억 6000만원의 경제적 성과를 이뤘다. 119건의 특허, 지재권, 인증 획득과 일자리 161개를 창출했다. 특히 과제 참여 전후 기업 역량 비교에서 기술자립도는 52.8% 향상됐다. 거래처 다변화로 인한 사업화 역량이 54.6% 향상되고 불량률이 6.9%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도내 소부장 기업의 기술 격차 해소를 위해 치열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소부장 시장에서 도내 기업이 기술력을 선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과원은 올해 19개 소부장 선도기업을 발굴해 기업당 최대 7500만원(총 사업비의 70% 이내)을 투입해 기업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경과원 전경./사진제공=경과원
경과원 전경./사진제공=경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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