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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굴 반토막…비트코인 '운명의 날', 시세는?

머니투데이
  • 이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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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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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공급량이 4년마다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가 완료됐다.

이번 비트코인 반감기는 네 번째다. 한국 시각으로는 20일 오전 9시 9분쯤 실행됐다.


반감기는 비트코인 채굴에 따른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것이다. 비트코인 신규 공급량은 하루에 약 900개에서 450개로 줄어든다. 장기적으로 반감기는 비트코인 가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호재로 간주된다.

이번 반감기로 비트코인 채굴 보상은 기존 6.25BTC(비트코인)에서 3.125BTC로 줄어든다. 첫 채굴 보상은 50BTC에서 시작됐다. 지금까지 네 번의 반감기를 거치며 지금의 3.125BTC가 됐다.

비트코인 가격 변화는 안정적인 상태다. 반감기 직후인 오후 8시30분(미국 현지시각) 기준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1.65% 오른 6만3906달러에 거래됐다.


반감기 이후 가격 추이에도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일반적으로 신규 공급량 감소가 가격에 영향을 미치려면 시간이 걸린다. 앞선 반감기에서도 짧게는 두 달, 길게는 다섯 달의 횡보 기간을 거친 후에야 상승세가 이어졌다.

이번에는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상장지수펀드) 승인이라는 대형 호재가 이미 가격에 선반영됐을 수 있다. 과거에 비해 반감기로 인한 가격 상승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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