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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메시지 시달린 NCT 드림 런쥔, '불안 증세'로 활동 중단

머니투데이
  • 양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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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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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DREAM(엔시티 드림) 런쥔/사진=스타뉴스
악성 메시지에 시달렸던 보이그룹 NCT DREAM(엔시티 드림) 런쥔이 결국 불안 증세로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0일 "런쥔이 최근 컨디션 난조와 불안 증세로 병원을 방문했는데 검사 결과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의 건강이 최우선이기에 신중한 논의 끝에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런쥔은 이날 예정된 사인회부터 스케줄에 참여하지 않고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활동 복귀가 가능한 시점이 되면 다시 알리겠다"고 했다.

런쥔은 다음달 2~4일 열리는 NCT드림의 세 번째 단독 콘서트에도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 이에 소속사는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한다"며 "심려를 끼쳐 죄송하고 런쥔이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악성 메시지 등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조했다. 소속사는 "런쥔을 비롯해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 등 악성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체크해 고소를 진행 중"이라며 "선처나 합의 없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런쥔은 최근 한 악성 메시지에 분노하며 이를 공개했다. 메시지를 보면 "아이돌들 살기 너무 편해졌다. 돈은 돈대로 벌고 외모는 외모대로 갖고 연애는 또 연애대로 하고 라이브는 X같고 늘 생각도 없으며 그전 세대마냥 독기도 없음. 그냥 느긋함 다시 폰 없애라"는 등의 악담이 담겼다.


런쥔은 이를 캡처해 공개하면서 "쥐XX처럼 숨어서 타이핑이나 하지 말고 할 말 있으면 얼굴 보면서 변호사랑 같이 얘기해요"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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