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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3세 마약 혐의 수사 상당히 진척..다른 경찰서로 이첩

머니투데이
  • 이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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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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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전경/사진제공=뉴스1
이선균씨(48) 사건과 함께 수사가 이뤄진 재벌가 3세의 마약 투약 건이 최근 다른 지역 경찰서로 이첩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한 재벌가 3세 A씨 사건을 최근 다른 지역 경찰서로 넘겼다.


해당 경찰서는 그동안 인천경찰청이 확인해 온 A씨 혐의까지 합쳐 수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수사는 상당 부분 진척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해 9월 경찰이 이선균씨와 서울 강남 유흥주점 실장 B씨(29·여)를 조사하던 중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선상에 올랐다. 경찰은 A씨와 연예인 지망생 C씨 등 4명을 대상으로 내사를 진행했다.

A씨는 2019년에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후 2022년 2월 집행유예 기간에 또다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출소했다.


A씨는 인천경찰청이 지난해 9월부터 수사한 이번 마약 사건의 마지막 피의자다. A씨가 검찰에 송치되면 사건은 사실상 마무리 될 전망이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가 상당히 진척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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