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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의혹' 강경준 결국 소송…서울가정법원서 책임 다툰다

머니투데이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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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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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경준을 상대로 제기된 상간남 손해배상 소송이 서울가정법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은 강경준과 그의 아내인 배우 장신영. /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강경준 불륜 소송이 서울가정법원에서 다뤄진다.

21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09민사단독 재판부는 A씨가 강경준을 상간남으로 지목하고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을 서울가정법원으로 이송했다.


지난 1월 초 강경준은 A씨로부터 아내 B씨와 불륜을 저지른 상간남으로 지목되면서 5000만원대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휘말렸다.

당시 강경준은 전 소속사 케이스타글로벌 측을 통해 피소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오해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내용을 보니 서로 오해 소지가 있다. 이에 순차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후 강경준이 B씨와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대화 내용이 공개되자 전 소속사 측은 강경준과 빠르게 선을 그었다. 소속사는 지난해 10월 강경준과 전속계약이 만료됐으며, 사건 해결 전까지 전속계약 연장논의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1월 말에는 강경준이 변호사를 선임해 법원에 소송위임장을 제출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법원은 소송과 관련해 협의로 사건을 해결하는 조정 사무수행을 결정했다. 하지만 A씨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 합의 의사가 없다는 뜻을 보이자 소송을 이송했다.

강경준은 배우 장신영과 2013년 드라마 '가시꽃'을 통해 만나 5년간 열애했고, 이후 2018년 5월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슬하에 장신영이 첫 결혼에서 낳은 아들을 두고 있으며, 2019년 10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이들은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가족 예능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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