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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차이나플러스서 '친환경·고부가' 제품 공개

머니투데이
  • 박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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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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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4 부스 조감도 /사진제공=LG화학
LG화학은 '차이나플라스2024'에서 친환경 소재와 고부가 전략 제품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 제조, 첨단소재 및 친환경 재활용 솔루션'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차이나플라스는 오는 23일부터 나흘간 중국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열린다. 전 세계 4400여개 기업 및 기관이 전시에 참여하고, 방문객은 25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LG화학은 올해 전시에서 '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테마로, 60여종이 넘는 친환경 제품과 고부가 전략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친환경 제품은 전체 제품의 40%이상으로 구성했다. 전시 부스는 국내 기업 중 최대인 400㎡(121평) 규모로 마련했다.

전시 부스 내 'LETZero 존'은 땅에 묻으면 6개월 내 자연 분해되는 소재 COMPOSTFUL™(PBAT), 바이오 원료로 만든 플라스틱(PLA), 폐플라스틱을 원유 상태로 재활용한 열분해유 플라스틱, 기계적 재활용(PCR) 제품 등을 공개한다.

'Mobility 존'은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품질을 갖춘 배터리 소재인 탄소나노튜브(CNT),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이 적용된 EV(전기차) 배터리 및 충전기, 자동차 내·외장재, 고내열·고전압 충전용 PVC(폴리염화비닐) 케이블 등의 제품을 전시한다.


'Living 존'은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만든 CO2플라스틱(PEC) 소재, 친환경 발효 공정으로 만든 3HP(3-Hydroxypropionic acid: 3-하이드록시프로피온산), 의료용 장갑 소재(NBL) 제품 등을 소개한다.

노국래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끊임없이 혁신하는 친환경 고부가 전략제품으로 글로벌 고객의 마음을 사로 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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