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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바다 만들어요'…해수부, 항만·여객선 등 630개소 집중 점검

머니투데이
  • 세종=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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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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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찾아가는 안전체험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선박 탑승전 구명조끼 착용법 및 선박사고 탈출 행동을 배우고 있다. 기사내용과 무관./사진=뉴스1 .
해양수산부가 정부·공공기관·국민 등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 캠페인인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기간 동안 항만.어항시설, 여객터미널, 여객선 등 해양수산시설 630개소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에는 공무원 외에 일반 국민과 민간전문가들도 참여해 점검의 신뢰도와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 드론, 특수 카메라 등 첨단장비도 적극 활용해 접근이 어렵거나 위험한 장소도 사각지대 없이 꼼꼼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국민의 눈높이에서 연안여객선의 안전을 세밀하게 살피기 위해 해수부가 지난 3월 위촉한 국민안전감독관(2018년에 처음 출범한 민간 현장점검단)도 연안여객선 점검에 참여한다.

국민안전감독관은 항해사, 해상교통관제사, 산업안전분야 전문 자격증 보유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은 서해.남해.동해 권역으로 나뉘어 국민의 관점에서 여객선의 안전 위해 요소들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양박물관, 국제여객선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국민 참여형 비상대피 훈련, 선박 안전설비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해 국민의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정부 주도의 일상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국민 여러분들과 함께 새로운 시각으로 위험요소들을 면밀히 살필 것"이라며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위험요소는 개선 조치하도록 해 실제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대규모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즉각적인 정밀안전진단을 시행하거나 긴급보수 예산을 투입해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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