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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득점왕 진짜 대단한 이유! "마치 호날두 같다" 英도 놀라움 금치 못했네... 깜짝 골든부트 5인 선정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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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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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전 득점 후 손흥민이 엄지를 치켜세웠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AFPBBNews=뉴스1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의 득점왕 기록이 깜짝 재조명됐다. 영국 현지에서도 손흥민의 골든 투브 수상은 꽤 이례적인 순간이라 봤다.

축구 전문 매체 '풋볼365'는 최근 기사를 통해 특이했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5인을 소개했다. 손흥민은 디디에 드록바(전 첼시), 케빈 필립스(전 선덜랜드),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 디온 더블린(전 코번트리 시티)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해당 매체는 손흥민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현 알 나스르)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과 비교했다. '풋볼365'는 "손흥민은 호날두처럼 골든 부트 우승 시즌에 스트라이커가 아니었다. 윙어로서 득점왕을 수상한 선수다"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그가 해리 케인(현 바이에른 뮌헨)이 있었음에도 득점왕을 차지했다는 건 잘못된 주장이다. 케인이 있었기 때문에 손흥민이 많은 득점을 기록할 수 있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손흥민에 대해서 "손흥민은 토트넘 합류 후 8시즌 동안이나 리그 두 자릿수 득점에 도달했다. 2021~2022시즌에는 23골을 기록했다"라고 조명하기도 했다.


빌라와 경기 전 손흥민.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빌라와 경기 전 손흥민.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손흥민이 팰리스전 득점 후 태극기를 향해 손을 펼쳐보이고 있다. /AFPBBNews=뉴스1
손흥민이 팰리스전 득점 후 태극기를 향해 손을 펼쳐보이고 있다. /AFPBBNews=뉴스1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미 많은 것을 이룬 손흥민이다. 2015년 토트넘 옷을 입은 뒤 9시즌째 뛰고 있다.

역사도 새로 썼다.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 최초로 골든부트를 들어 올렸다. 2021~2022시즌 23골을 터트리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공동 수상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극적인 득점왕에 올랐다.

역사를 계속 써 내려가고 있다. 손흥민은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위고 요리스(현 LAFC)의 주장직을 이어받았다. 토트넘 역사상 첫 아시아 캡틴이다. 차기 주장으로 유력했던 해리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났다. 손흥민의 어깨가 무거워질 수밖에 없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신입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과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에 부주장을 맡겼다.

주장 완장을 찬 손흥민은 펄펄 날았다. 주로 측면에서 뛰던 손흥민은 히샬리송(26)의 부진으로 중앙 공격수로 자리를 옮겼다. 우려를 뒤로하고 완벽하게 적응했다. 현지 매체는 "손흥민이 케인의 부재를 완벽히 메웠다"라고 평하기도 했다.

킥오프 전 손흥민의 모습. /AFPBBNews=뉴스1
킥오프 전 손흥민의 모습. /AFPBBNews=뉴스1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루턴 타운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세리머니하는 손흥민.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루턴 타운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세리머니하는 손흥민.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올 시즌 손흥민은 기어이 유럽 200호골 금자탑까지 쌓았다. 손흥민은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리버풀전에서 전반 14분 히샬리송 패스를 밀어 넣으며 유럽 통산 200골째를 넣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골 덕분에 앞서나갔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찬사는 계속됐다. 영국 'BBC'에 따르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은 훌륭한 경기를 보였다. 훈련에서도 솔선수범하는 리더다. 압박 라인을 훌륭하게 이끌고 있는 덕분에 토트넘이 골을 넣었다. 기회를 잘 살리는 공격수다. 손흥민과 함께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손흥민은 어느 곳에서도 뛸 수 있는 선수다. 스트라이커도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2023~2024시즌에도 득점왕을 노리고 있는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최근 29경기에서 24골에 관여(15골 9도움)했다. 비록 득점 선두 홀란, 콜 파머(각 20골)와 5골 차이지만, 충분히 따라잡을 만하다. 실제로 손흥민은 2021~2022시즌에도 후반기에 득점을 몰아치며 살라와 공동 득점왕을 수상한 방 바 있다.

빌라전 득점 후 손흥민이 엄지를 치켜세웠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빌라전 득점 후 손흥민이 엄지를 치켜세웠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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