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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금리보다 더 높은 수익률…삼성운용 CD액티브 ETF 출시

머니투데이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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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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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이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 이자에 추가 수익을 제공하는 'KODEX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오는 23일 상장한다.

CD(양도성예금증서)1년물 하루치 금리를 매일 복리로 수익 반영하면서 코스피200지수가 하루 1% 이상 상승 시 연 0.5%의 하루치 수익을 추가로 지급한다. 기초자산으로 삼고 있는 CD1년물은 기존 CD91일물과 KOFR(한국무위험지표금리) 보다 투자 기간이 더 길어 일반적으로 기본 금리가 더 높다.


CD금리에 코스피 수익률을 추가 제공하는 금리형 ETF는 처음이다. 2020년 이후 코스피200지수가 하루에 1% 이상 상승한 날이 연평균 49영업일임을 감안하면 금리형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삼성자산운용은 설명했다. 금리형 ETF의 기대 수익률이 높아짐에 따라 주식 투자 대기 자금, 연금 인출 자금 등 단기 운용 목적의 파킹형 투자 자금의 상품 수요가 높은 것이란 전망이다.

일반 주식거래계좌, 퇴직연금(DC·IRP) 계좌, 연금저축계좌, 중개형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계좌에서 모두 100% 투자가 가능하다. 연금계좌와 ISA에서 투자할 경우 세액공제, 저율 과세, 비과세 등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준재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투자처를 확정하지 못하거나 변동성 높은 증시 구간을 잠시 피해가고 싶은 투자자 등에게 'KODEX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가 유용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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