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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달릴까" 실적 발표 앞둔 은행주 동반 상승

머니투데이
  • 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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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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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사진=뉴스1 /사진=(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은행·금융지주 종목들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22일 오전 9시 42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하나금융지주 (63,400원 ▼900 -1.40%)는 전 거래일 대비 2900원(5.53%) 오른 5만5300원에 거래 중이다. 신한지주 (48,900원 ▼100 -0.20%)(5.51%), KB금융 (81,600원 0.00%)(4.71%), 제주은행 (12,610원 0.00%)(4.69%), 기업은행 (14,110원 ▼70 -0.49%)(2.47%), BNK금융지주 (8,590원 0.00%)(3.23%), DGB금융지주 (8,390원 ▲20 +0.24%)(2.50%), JB금융지주 (13,210원 ▼50 -0.38%)(2.75%), 우리금융지주 (14,870원 ▲130 +0.88%)(3.69%), 카카오뱅크 (23,050원 ▼450 -1.91%)(2.53%) 등 대부분이 강세다.


이날 JB금융을 시작으로 은행주들의 1분기 실적 발표 시즌이 이어진다. KB금융지주는 25일,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는 26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기업은행은 29일, BNK금융은 30일에 실적을 발표한다.

은행주는 밸류업 수혜 기대감으로 올해 초 이후 3월 중하순까지 평균 32%가량 급등했다가 한 달 만에 상승 폭의 3분의 2를 반납했다.

증권가에서는 은행주의 비중을 확대할 시기라고 평가한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홍콩 ELS 자율배상 및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외에는 일회성 요인이 거의 없고 당국의 대규모 추가 충당금 적립 권고도 현재까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은행들의 1분기 실적은 일회성 비용 반영 등으로 이미 낮아진 컨센서스(시장 기대치)를 다소 상회할 공산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어 "5월 초 밸류업 가이드라인이 발표되면 관련 모멘텀이 재부각될 수 있다"며 "실적 발표 전후로 다시 은행주에 대한 비중 확대에 나설 것을 권고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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