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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글, 웹3 비즈니스 위한 ERP 통합 솔루션 '쟁글ERP' 출시

머니투데이
  •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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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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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글이 22일 웹3 비즈니스를 위한 ERP 통합 솔루션 '쟁글 ERP'를 공식 출시했다. /사진제공=쟁글
온체인 데이터 기반 인프라 제공 업체 쟁글이 웹3 비즈니스를 위한 ERP 통합 솔루션 '쟁글 ERP'를 공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쟁글ERP는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으로 주요 기능으로는 가상자산 회계처리를 돕는 웹3 파이낸스, 가상자산 생태계를 관리하고 컴플라이언스 리스크를 줄이는 토크노믹스, 성과를 추적하고 온체인 데이터 기반 사업 전략을 수립하는 퍼포먼스 애널리틱스 등이 있다.


쟁글 ERP의 공식 출시는 지난해 12월 베타 서비스 출시 이후 4개월 만이다. 베타버전 공개 당시 서비스를 신청했던 기업은 68곳에 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외 마케팅을 하지 않았음에도 일본, 홍콩뿐 아니라 유럽 등에서도 꾸준히 문의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쟁글은 가장 큰 관심을 받는 기능으로 '웹3 파이낸스'를 꼽았다. 그동안 가상자산 회계 담당자는 수동으로 관련 거래 내역을 하나하나 조회, 회계 계정을 라벨링 했다. 쟁글ERP는 온체인 데이터를 끌어와 전체 자산과 거래 내역을 한눈에 조회해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쟁글 측은 웹3 파이낸스 기능을 활용하면 회계처리를 자동화해 실무자의 반복 업무와 실수를 줄일 수 있다고 했다. 이를 통해 가상자산 회계처리 속도를 기존 대비 최대 80% 단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토크노믹스 기능은 토큰을 발행하고 보유하는 재단과 웹3 커뮤니티 중심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쟁글ERP의 토크노믹스 파트는 기존 프로덕트 라이브워치를 업그레이드한 기능이다. 대시보드를 정교하게 개선하고 멀티체인 유통량 지원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니즈를 반영했다.

쟁글 측은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제정 당시 국회에서 가상자산의 유통량·발행량 등에 대한 통일된 기준을 마련할 것을 부대 의견으로 제시했던 만큼, 사전에 컴플라이언스 리스크에 대비하고자 하는 업체를 중심으로 도입 문의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8년 설립된 쟁글은 블록체인 산업의 성장과 규제 상황을 주시하며 웹3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국내 최초로 정보 비대칭 해소를 위해 가상자산 공시 평가 모델을 개발하고,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쟁글 포털'을 열었다. 가상자산 유통량 문제가 불거지자 온체인 데이터 기반 실시간 유통량 모니터링 솔루션 '라이브워치'를 선보였다.

쟁글 측은 이번에도 시장의 니즈를 정확히 포착해 웹3 ERP 솔루션 '쟁글ERP'를 내놨다고 설명했다. 전 세계 주요 국가들이 가상자산 관련 규제를 명확히 하는 상황을 고려해 국가별 규제 환경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보다 자세한 설명 확인과 도입 문의는 쟁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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