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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맘' 민희진, 반역 꿈꿨나…"독립 시도 포착" 방시혁 칼 뺐다

머니투데이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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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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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대표 독립 정황 포착에 감사 착수…뉴진스 팬들 "컴백 앞두고 어쩌나" 걱정

/사진=어도어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그룹 뉴진스 인스타그램
하이브가 산하 레이블 어도어 경영진이 독립을 시도한 정황을 포착하고 이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이 가운데 컴백을 앞둔 어도어 소속 그룹 뉴진스에 대한 팬들의 걱정스러운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2일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이날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임원 A씨 등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하이브 감사팀 소속 인력 등은 이날 오전 어도어 경영진 업무구역을 찾아 회사 전산자산을 회수하고 대면 진술 확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브는 현재 어도어 민희진 대표 등이 본사로부터 독립하려 한다고 보고 감사권을 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대외비인 계약서 등을 유출하는가 하면, 하이브가 보유 중인 어도어의 주식을 팔도록 유도하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해오다 하이브 사내 감사에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어도어의 지분은 하이브가 80% 보유하고 있고 나머지 20%는 민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이 보유 중이다.

하이브는 특히 임원 A씨가 직위를 이용해 하이브 내부 정보를 대거 어도어에 넘긴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공인회계사 출신인 A씨는 하이브 재무부서에서 IR을 담당하면서 하이브의 상장 업무 등을 수행하다 올 초 어도어로 이적했다.


하이브는 확보된 전산자산 등을 토대로 필요시 법적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하이브 측 관계자는 "감사권이 발동됐고 어도어 이사진을 상대로 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했다. 또 민희진 대표의 사임을 요구하는 서한도 발송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사진=어도어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어도어 공식 인스타그램
어도어는 민희진 대표가 2021년 설립한 하이브 산하 레이블이다. 민 대표는 2002년 SM엔터테인먼트에 공채 평사원으로 입사한 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등기이사 자리까지 올라 화제가 된 인물이다. 그는 SM 엔터에서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등 유명 아이돌 그룹의 콘셉트와 브랜딩을 맡아 왔다.

SM 엔터 퇴사 후 2019년 하이브에 합류한 민 대표는 2021년 11월 어도어 대표가 된 뒤 2022년 7월 직접 디렉팅한 걸그룹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를 론칭했다.

뉴진스는 'Attention'(어텐션), 'Hype Boy'(하입보이), 'Ditto'(디토), 'OMG'(오엠지) 등 히트곡을 연이어 발매하며 데뷔하자마자 톱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

민 대표의 독립 시도 의혹으로 인한 하이브 감사 소식에 팬들은 충격에 빠진 모습이다. 뉴진스가 오는 5월24일과 6월21일 한국과 일본 컴백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뉴진스 곧 컴백하는데 이게 무슨 일", "민희진 없는 뉴진스 상상조차 하고 싶지 않다" 등의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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