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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슈퍼계정은 정말 있을까?…공정위 현장조사 착수

머니투데이
  • 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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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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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본사
엔씨소프트 (183,300원 ▼3,300 -1.77%)가 확률형 아이템 조작 의혹으로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정위는 엔씨소프트 중 '리니지M'과 '리니지2M' 담당 부서를 조사 중이다.

22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오전부터 엔씨소프트에 대한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이는 리니지M과 리니지2M 이용자 1000명이 게임사 또는 임원이 운영하는 슈퍼계정이 일반적으로는 획득이 어려운 고성능 아이템을 갖추고 정상 유저를 기만했다는 내용의 민원을 공정위에 제기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공정위는 이날 또 다른 게임사 웹젠 (16,890원 ▲1,040 +6.56%)에 대해서도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웹젠은 최근 '뮤 아크엔젤'의 확률형 아이템 정보 변경 사항을 업데이트했는데 기존과 다른 확률이 새롭게 공지돼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의무화를 중심 내용으로 하는 게임산업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벌어진 일이다.

업계에서는 공정위가 확률형 아이템 조작 의혹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조사하는 것 같다는 반응이 나온다. 공정위는 지난 15일 '라그나로크 온라인' 제작사 그라비티와 '나이트크로우' 제작사 위메이드에 대한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지난 1월에는 '메이플스토리' 제작사 넥슨에 확률형 아이템 조작 혐의로 과징금 116억원을 부과하기도 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공정위에서 현장조사를 나온 것은 맞다"며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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