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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차장, 16년 만에 '별 4개'가 맡는다…육사 출신 강호필 진급

머니투데이
  • 김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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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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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현역 대장 8명으로 늘어…尹대통령 오는 23일 임명 예정

강호필 육군 중장(55·육사 47기)이 대장으로 진급해 합동참모본부 차장을 맡는다. / 사진=국방부
우리 군의 작전을 총괄하고 있는 강호필 육군 중장(55·육사 47기)이 대장으로 진급해 합동참모본부 차장을 맡는다. 합참 차장을 중장이 아닌 대장이 맡는 건 16년 만이다. 강 중장의 진급으로 현역 대장은 8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22일 국방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강 중장을 합참 차장으로 내정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국군 통수권자인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3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강 중장에 대한 대장 진급과 보직을 확정할 예정이다.


강 내정자는 그동안 육군 제1군단장과 제1보병사단장, 합참 작전부장 등을 역임한 작전 계통 전문가다. 특히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등의 안보 상황에서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히 할 군사 전문성과 추진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국방부는 "강 내정자는 우리 군에서 가장 중요한 경계, 경비작전 담당부대 지휘관을 다수 역임해 현행 작전과 '싸워 이길 수 있는 군'을 육성할 역량을 갖췄다"며 "합참의 핵심 주요직위를 거쳐 북한의 다양한 도발에 대비해 최고 수준의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할 최적임자"라고 밝혔다.

합참 차장이 대장을 맡는 건 2008년 박인용 해군 대장 이후 16년 만이다. 대장은 장관급으로 합참 차장의 서열은 국방부 차관보다 위가 된다. 우리 군에서 대장은 현역 군인 서열 1위인 합참 의장을 비롯해 육군참모총장, 해군참모총장, 공군참모총장,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지상군작전사령관, 제2작전사령관 등 7명이었다. 여기에 합참 차장까지 대장이 맡게 되면서 이 수치는 총 8명으로 늘어났다.


오영비 국방부 인사기획관은 이날 국방부 출입기자들과 만나 "(이번 인사를 통해) 대장이 1명 늘어나지만 370명 장군 정원은 그대로"라며 "(대신) 육군 중장 1명이 줄어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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