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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류 소매업체 익스프레스 파산보호 신청

머니투데이
  • 뉴욕=박준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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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3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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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류 소매업체인 익스프레스(Express)가 파산보호(Chapter 11)를 신청했다.

22일(현지시간) 익스프레스는 온라인 전자상거래 소매업체들과의 치열한 경쟁과 수요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다가 파산보호를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측은 앞으로 파산 절차를 진행하면서 남은 오프라인 소매점들과 회사 운영의 상당부문을 브랜드 관리 회사인 WHP글로벌과 시몬프러퍼티그룹 및 브룩필드 프로퍼티에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익스프레스는 보노보스(Bonobos)와 업웨스트(UpWest) 등도 운영하는 오하이오에 본사를 둔 의류소매체인이다. 이들은 95개 익스프레스 지점과 모든 업웨스트 매장을 폐쇄할 계획이다. 회사는 약 12개의 업웨스트 지점과 530개의 익스프레스 소매 및 아울렛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익스프레스는 기존에 대출 은행들로부터 3500만 달러에 대한 새로운 자금 조달 약속을 받았지만 이는 법원 승인을 얻어야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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