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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빵' 아쉽지만 '밀다원' 잘한다…SPC삼립, 실적 기대감-하나증권

머니투데이
  • 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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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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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한 편의점에 포켓몬빵이 진열된 모습. 2024.1.29/사진=뉴스1
하나증권은 SPC삼립 (58,300원 ▲400 +0.69%)이 1분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실적을 냈을 것으로 23일 분석했다. 올해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것이며, 현재 주가는 매력적인 수준이라는 평가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하나증권이 예상한 SPC삼립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0.3% 감소한 8298억원, 영업이익은 8.3% 증가한 180억원이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베이커리 매출액은 '포켓몬빵' 출시 역기저에 기인해 소폭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며 "식품 매출액은 '밀다원' 실적 개선에 기인해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소맥 투입가 하락이 가시화되면서 올해 개선이 돋보일 것"이라고 했다. 이어 "휴게소/브랜드 매출액은 2% 증가하고, 적자 축소 기조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연간으로는 흑자 전환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올해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심 연구원은 "올해는 수익성 개선의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실적 개선의 '키'는 밀다원이 될 것인데, 소맥 투입가가 작년 하반기부터 하락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SPC삼립의 현재 주가는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보유하고 있다"며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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