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우주청 찾은 기재차관 "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6000억원 투자"

머니투데이
  • 박광범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4.04.23 18:04
  • 글자크기조절
김윤상 기획재정부 차관이 23일 오후 경상남도 사천시 소재 우주항공청 임시청사를 방문, 현장을 시찰하며 청사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기획재정부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이 "2031년까지 우주산업 육성 클러스터 구축에 총 6000억원 수준을 투자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 산업 및 역동경제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23일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인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 임시청사 현장을 둘러본 뒤 관계자들과 예산·인력·조직, 항공청 사무환경 등 우주항공청 개청 관련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정부는 지난 1월 우주항공청 특별법 국회 통과를 계기로 민간주도 우주산업 육성 클러스터 구축을 본격 지원하기 위해 올해 예산 및 예비비 655억원을 투입하고 293명 직제안을 확정하는 등 우주항공청 개청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달부터는 간부급 공무원과 외국인 연구원의 후보자 수요조사 등 채용절차도 진행 중이다.

김 차관은 정부와 지자체에서 우주항공청 개청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다하고 있는 만큼 이제는 획기적인 전문가 영입을 통해 혁신·선도적인 조직 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우주산업 클러스터 비전의 차질 없는 실현을 위해 관계 부처 및 지자체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차관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생산 시설도 둘러봤다. 그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위성 일괄제조 프로세스 및 전문 인력을 보유한 KAI가 우주항공청과 연계해 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앞장서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한국 5% 오를 때 일본 15%·대만 30% 뛰었다" 코스피 향배는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