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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조선해양사업부 분리…신재생에너지 힘준다

머니투데이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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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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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이 조선해양사업부를 조선과 해양에너지 두 개 사업부로 나눈다. 성장 잠재력이 큰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전문성을 더하는 한편, 해양플랜트 사업에도 힘을 싣기 위해서다.

23일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회사는 이 같은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직원들에게 공지하고 다음 달 1일자로 해양에너지사업본부를 출범하기로 했다.


당초 조선과 해양으로 나뉘어 있던 HD현대중공업 사업부는 해양플랜트 사업 침체기를 겪으며 2019년 두 사업부를 통합했다. 이제 다시 두 사업부를 나누게 되는 셈이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성장 잠재력이 큰 만큼 다시 사업부를 나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룹 차원에서도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힘을 주는 상태다. 지주사 HD현대는 올해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업 목적에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을 추가하고 에너지, 건설기계, 인공지능(AI)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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