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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리가켐바이오 우려 해소 국면·주가 하방경직성 보유-하나

머니투데이
  • 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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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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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오리온
하나증권은 오리온 (91,900원 ▼500 -0.54%)이 바이오 기업 리가켐바이오를 인수한 것과 관련한 우려는 해소되는 국면이라며 주가가 하방경직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24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7만원에서 1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한 7467억원, 영업이익은 24.8% 증가한 1254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수치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오리온이 국내에서 안정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꼬북칩'과 '초코송이'가 미국 수출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리가켐바이오 지분 인수에 대한 우려는 일부 해소됐다고 봤다. 연초 오리온은 리가켐바이오 지분 25.7%를 약 5400억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심 연구원은 "리가켐바이오는 ADC 관련 기술을 보유한 명망 있는 업체로 알려져 있지만 식품 업체와의 시너지가 제한적이고 단기 이익 가시성 저하 측면에서 오리온 주가는 20%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추가 자금 투입은 없을 것으로 파악되고, 지분율을 감안했을 때 오리온 실적에는 지분법 손익으로 반영될 예정"이라며 "향후 가시화될 인수합병은 본업과의 시너지가 가능한 업체로 압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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