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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4 동남아시아 테크 세미나' 개최...AI TV 기술 소개

머니투데이
  • 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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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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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2024 동남아 테크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삼성전자 2024년형 OLED 신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23일~24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테크세미나를 열고 2024년형 Neo QLED 8K와 삼성 OLED 등 AI(인공지능) TV 기술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2012년부터 글로벌 주요 지역에서 영상·음향 분야 미디어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TV 신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테크세미나를 열고 있다. 이번 테크 세미나에서 삼성전자는 △화질 업스케일링 △AI 기반의 맞춤 화면 설정 △삼성 OLED의 '글레어 프리(Glare Free)' 기술 △액자형 스피커 '뮤직 프레임' 등 2024년 신제품과 함께 AI 관련 핵심 기술을 선보였다.


2024년형 Neo QLED 8K는 'NQ8 AI 3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해 전년 대비 8배 많은 512개의 뉴럴 네트워크와 2배 빠른 NPU(Neural Processing Unit)를 통해 저해상도 영상을 8K급으로 업스케일링한다.

2024년형 삼성 OLED는 미국 안전 인증기관인 'UL'의 인증을 받은 'OLED 글레어 프리' 기술을 적용해 스크린의 빛 반사를 줄였다.

삼성 TV에 적용된 '삼성 녹스(Knox)'는 지난 2월 '국제 공통 평가 기준'인증을 획득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측면에서 TV 보안의 기준을 한층 더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 테크세미나를 개최했으며, 앞으로 중남미 등 타 국가에서도 순차적으로 테크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용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테크세미나를 통해 삼성 AI TV의 핵심 기술들을 전 세계에 소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쟁사와 차별화된 AI TV 기술뿐만 아니라 고객의 다양한 개인정보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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