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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자산운용, 공모주·미국 채권 혼합 운용 공모펀드 출시

머니투데이
  • 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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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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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자산운용 ‘유진챔피언공모주&미국장기채목표전환형펀드'를 출시 안내문. /사진=유진자산운용
유진투자증권 (4,085원 0.00%)의 자회사 유진자산운용이 '유진챔피언공모주&미국장기채목표전환형펀드'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채권과 공모주 혼합전략으로 운용되는 공모펀드다.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에 대한 기대감으로 장기채 투자 매력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장기채권 투자를 통해 금리인하 시 채권 가격 상승으로 인한 자본차익을 추구한다. 일부 비중을 공모주 투자해 추가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채권 투자는 주로 미국 채권에 투자하는 ETF를 활용한다. 다만 국내에 상장되어 있고 환 헤지 전략을 수행하는 미국채 ETF에 투자해 거래의 편의성을 높이고 환율 리스크를 없앴다. 시장 상황을 고려해 국내 장기채권 ETF와 단기채권 ETF에도 일부 투자할 계획이다.

공모주 투자의 경우 종목 분석 후 증권운용본부의 전체 회의를 거쳐 투자 대상을 선정하며, 상장일 당일 매도를 원칙으로 한다. 회사는 올해 공모주 시장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펀드 성과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 상품은 목표 전환형 펀드로 목표 수익률인 7%를 달성하면, 기존에 투자하고 있던 공모주와 장기채권 ETF는 매도하고 주로 단기채권 ETF나 MMF 등으로 운용하며 변동성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하석근 유진자산운용 증권운용본부장은 "미국 연준의 통화 정책이 긴축에서 완화로 국면 전환이 예상되는 현시점에서 이 상품은 미국 장기 국채에 투자해 높은 이자 수익과 금리 인하 단행 시 발생하는 자본 차익 등 두 가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대어급 공모주 IPO(기업공개)에 참여하여 세 번째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것"이라며 "최근 미 국채의 금리 상승으로 미국 장기국채 ETF 가격이 조정 구간에 있어 중기적 관점에서 장기 국채를 저렴한 가격에 매수할 좋은 기회로 판단된다"고 했다.

이 상품은 가입 기간이 정해진 단위형 펀드로, 다음 달 3일까지 유진투자증권, 교보증권, 신한투자증권, 유안타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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