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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매 7억' 세종 아파트, 3억대에 무순위 청약…'역대급 경쟁률' 찍나

머니투데이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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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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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한신더휴리저브2
세종시에서 무순위 청약 물량이 1가구 나왔다. 최소 7억원대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 아파트를 3억원대에 살 수 있어 역대급 청약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세종시 어진동 '세종 한신더뷰 리저브2(행정중심복합도시 1-5생활권 H5블록)'는 이날 무순위 청약 사후접수를 받는다.


모집공고일 기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 통장 가입여부와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 세종시는 비규제지역이라 재당첨제한, 전매제한, 거무의무기간 등 각종 규제에서 자유롭다. 누구나 청약에 도전해볼 수 있다.

시세차익은 최소 3억원이 넘을 전망이다. 해당 무순위 물량의 분양가는 3억8500만원이다. 발코니 확장비 1070만원을 더하면 3억9570만원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같은 단지 전용 84㎡는 지난 2일 7억원에 거래됐다. 업계에선 이를 '초급매 매물'로 본다. 적어도 3억원 이상 시세차익이 기대된다는 뜻이다. 현재 매물 호가는 8억~9억원 수준에 형성돼 있다.

당첨자는 계약일인 다음달 8일 계약금의 20%(7700만원)을 내고 잔금 80%(3억800만원)는 계약일 이후 60일 이내에 내야 한다.


당첨자는 오는 29일 발표한다. 서류접수는 이튿날인 30일 진행하고 계약은 다음달 8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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