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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제주~베이징 다싱 신규 취항

머니투데이
  • 제주=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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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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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일 주4회 일정…서우두 노선도 주3회 운항 소비자 선택 폭 넓혀

제주항공 제주~다싱 노선 신규 취항식. /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이 24일부터 주 4회(월·수·금·일요일) 일정으로 제주~베이징 다싱 노선을 운항하기로 하고 이날 취항식을 가졌다.

취항식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관계자와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8월부터 제주~베이징 서우두 노선에도 주 3회(월·수·금요일) 운항 중이어서 제주와 베이징으로 여행하려는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


제주항공의 제주~다싱 노선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월·수·금·일요일 오전 11시45분에 출발해 다싱공항에 오후 1시30분에 도착하고, 다싱공항에서는 오후 2시30분 출발해 제주국제공항에 오후 5시5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2019년 문을 연 다싱국제공항은 세계 10위권의 대형공항으로 기존 서우두공항과 함께 중국의 수도 베이징을 연결하는 관문 공항이다. 이번 다싱공항 신규 취항으로 제주항공은 제주와 중국 수도 베이징을 연결하는 모든 공항에 항공편을 운항하게 됐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베이징 다싱 노선 신규 취항으로 제주지역 고객들의 이동 편의를 향상시킴과 동시에 중국인 방한 여행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올해 하계 운항 기간 중국노선을 본격 확대하며 24일부터 제주~다싱 노선 주 4회, 무안~장자제 노선 주 4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하고 26일부터 제주~시안 노선 주 2회, 27일부터는 무안~옌지 노선 주 2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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