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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북, 'CTX 민자사업 적격성 조사 신청' 일제히 환영

머니투데이
  • 대전=허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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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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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오는 25일 KDI에 조사 의뢰 뜻 밝혀… 사업 추진 탄력 기대

대전시청사 전경./사진제공=대전시
국토교통부가 대전~세종~청주를 30분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자사업적격성조사를 의뢰키로 해 사업추진에 탄력이 기대된다.

대전시를 비롯해 세종시·충북도는 24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대전·세종·충북 CTX 거버넌스 회의에서 국토부가 오는 25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이 사업에 대한 적격성조사를 의뢰할 계획임을 밝히자 일제히 환영의 뜻을 표했다.


지난 1월25일 대통령 주재 민생토론회에서 지방권 광역급행철도(x-TX)의 선도사업으로 CTX가 선정·발표된지 3개월만에 민자적격성조사 의뢰가 성사됐다.

재정사업의 예비타당성심사와 동일한 성격을 갖는 민자적격성심사에 통과돼야 실시설계 및 착공 등의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된다. 이때문에 충청권 3개 시·도는 국토부의 이번 민자적격성 의뢰로 CTX가 2034년 개통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충청권 메가시티의 가장 기본적인 핵심사업인 CTX가 180km/h으로 개통되면 충청권 주요거점 도시인 대전시, 세종시, 충북 청주시는 각각 30분 생활권이 된다. 대전, 세종, 청주 도심 등의 상권과 첨단미래 산업 및 관광·문화 거점 간의 연계성 강화로 규모의 경제가 발생되고, 충청권 수위도시 대전의 경쟁력 강화, 중부권 거점공항으로서의 청주공항 활성화, 충청권 메가시티의 완성을 한층 더 가속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와 충청권 3개 시·도는 사업을 완벽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CTX 거버넌스'를 출범, 가동 중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날 개최된 CTX 거버넌스 회의에서는 백원국 국토부 2차관과 대전·세종시, 충북도의 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속한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 등의 목표 일정과 효율적인 노선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세부적으로 논의했다"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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