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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여성친화도시 정책 발굴 박차...여성위원 49인 위촉

머니투데이
  • 경기=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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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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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여성친화도시 정책 발굴 위해 여성위원 49인 위촉./사진제공=광명시
경기 광명시가 여성친화도시 정책 발굴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2기 여성위원회를 출범한다.

시는 24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 여성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여성위원 49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여성위원회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업무에 관한 제안과 자문 역할을 하는 시장 직속 위원회이다. 여성친화도시 정책 기본 방향과 전략, 계획 수립과 시행, 지역사회 성평등 환경 조성, 시민 욕구가 반영된 정책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앞으로 위원회는 여성 참여와 권익 향상, 여성복지 환경 조성 분야의 정책을 자문하는 '여성참여분과', 가정과 직장의 양립 등 가족 친화, 여성 고용 및 창업 육성, 여성 취업 분야를 자문하는 '일자리돌봄분과', 일상생활 안전, 생애주기별 여성 건강 분야를 자문하는 '안전환경분과'로 구성해 활동한다.

2022년에 제안한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광명시 관광지 바움과 체험을 제공한 'K-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구름산 산림욕장에 도서 부스를 설치한 '소소한 책방', 호신술 교육인 '어서와, 호신술은 처음이지', 여성소통문화공간 조성 등의 여러 사업을 추진했다.


2023년에는 유아 정서 발달을 위한 찾아가는 이야기 할머니 프로그램, 소소한 집수리 교육, 공원 및 안전 시설 모니터링 등의 사업을 제안했다.

시는 다음달 21일 여성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주민참여예산 교육 및 정책제안토론회를 열고 이어 6~7월 분과회의 등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다.

박해경 광명시 여성가족과장은 "여성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는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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