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부산교육청 모듈러교실 공기 질 전수조사 강화

머니투데이
  • 부산=노수윤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4.04.24 16:16
  • 글자크기조절

신축·증개축·리모델링 건축물도 3년간 관리

부산교육청 전경./사진제공=부산교육청
부산교육청이 24일 모듈러 교실 공기 질 등 교실 안전관리를 위해 공기 질 전수조사와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 지침을 발표했다.

부산교육청은 '새집 증후군'을 유발하는 유해 물질을 완벽하게 제거하기 위해 모듈러 교실을 사용하기 6개월 전에 설치해 문제가 없을 때까지 베이크아웃(유해물질 제거) 및 청소를 반복한다.


모듈러 교실은 학생 사용 빈도가 낮은 특별실 등으로 사용하고 기존 교사동의 교실은 학생용 교실로 전환한다.

공기 질 점검은 연 2회 실시하는 샘플조사를 전수조사로 강화한다. 점검 관련 정보도 공개하고 모듈러 점검에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최근 2년간 모듈러 교실 납품 지연, 공기 질 부적합 이력이 있는 업체는 계약에서 제외한다.


모듈러 교실뿐만 아니라 신축, 증·개축, 리모델링 건축물도 최소 3년간 모듈러 교실 관리와 동일하게 공기 질을 관리할 방침이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이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원룸 전세가 7억? 신고가 속출…'전세대란' 현실되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