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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국 국토 차관 "5조원 대 건설투자로 충청권 경제 활력 제고"

머니투데이
  • 조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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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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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 24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출발역인 정부대전청사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사진제공=국토교통부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은 24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출발역인 정부대전청사역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제2회 CTX 거버넌스 회의에서 사업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CTX 거버넌스는 CTX 추진을 위한 정부-지자체-민간기업-지원기관 협의체로 이날 행사에는 백 차관 외 유득원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정선용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백 차관은 "CTX는 지난 1월 대통령 주재 민생토론회에서 지방권 광역급행철도(x-TX) 선도사업으로 선정해 이달 민자적격성 조사 의뢰를 약속했다"며 "오는 25일 KDI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의뢰해 민생토론회에서의 약속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CTX는 GTX와 동일한 최대 시속 180km의 급행열차를 투입해 대전-세종-충북의 주요 거점을 1시간 이내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대전정부청사역에서 출발해 청주공항역까지 이어지는 65km 대규모 사업으로 건설기간은 6년간 5조원 이상의 민간자본과 국비 등을 투자된 사업이다.

백 차관은 이어 "선도사업인 CTX의 성공이 다른 지방권에도 광역급행철도가 확대되는 마중물이 돼야 한다"며 "내년 하반기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를 목표로 국토부, 지자체, 민간, 공공기관이 원팀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DL이앤씨는 지난 23일 국토부에 최초제안서를 제출했다. 국토부는 25일 민자적격성 조사를 KDI에 의뢰할 예정이며 민자적격성 조사를 거쳐 2028년 착공, 2034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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