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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으로 확대..오세훈표 서울동행버스, 판교·의정부·고양 달린다

머니투데이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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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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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울시
수도권 주민의 아침 출근길을 찾아가는 '서울동행버스' 노선이 총 10개로 확대된다.

서울시는 다음 달 7일부터 성남시 판교, 고양시 화정역, 의정부 고산지구 및 가능동 4곳 신규 노선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양재역에서 출발해 성남시 판교제2테크노밸리에 도착하는 서울07번은 오전 7시부터 7시 45분까지 총 4회 운행한다. 서울08번은 고양시 화정역을 출발해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이다.

의정부시 고산지구를 출발해 4호선 노원역에 도착하는 서울09번과 의정부시 가능동을 출발해 도봉산역광역환승센터에 도착하는 서울10번은 각각 오전 6시30분부터 7시15분까지 총 4회 운행한다.

기존 동행버스 3개 노선은 편의성을 확대한다. 서울04번은 고양시 구간 내 1개 정류소(양지말)을, 서울05번은 양주시 구간 내 2개 정류소(고읍주공4단지·건강보험양주지사, 대방신도아파트)를 각각 추가 정차해 운행한다. 서울06번은 오포베르빌아파트 출발시간을 오전 6시30분에서 7시10분으로 바꾸고 광주시 구간 내 2개 정류소(능평119안전센터, 광명초등학교)를 추가 정차해 운행한다


시는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있는 수도권 주민의 호응이 크다고 보고 서울동행버스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윤종장 시 도시교통실장은 "'앞으로는 퇴근시간대 운행도 조속히 추진하여 수도권 출퇴근길 이동편의를 지원하고, 기후동행카드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수도권 주민과 동행하는 교통정책 추진에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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