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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 성장세 둔화 우려…"신인 2팀에 실적 달렸다"-현대차증권

머니투데이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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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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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JYP Ent. (58,000원 ▼1,100 -1.86%)(JYP 엔터테인먼트)가 올해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여주긴 힘들 것으로 25일 전망했다. 하반기 데뷔하는 신인 2팀이 내년 실적을 좌우할 열쇠라는 분석이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2만원에서 9만원으로 하향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JYP엔터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4.8% 증가한 1237억원, 영업이익은 2.4% 늘어난 430억원으로 전망치에 부합하는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전년도 실적 이연분(공연 29회차)이 상반기 반영됨에 따라 매출과 이익 모두 견조한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연간 JYP엔터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동량은 전년비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여주기는 힘들 것"이라며 "음반은 2%, 공연은 5% 성장률이 예상돼 시장 성장률(음반 8%, 공연 10%)을 소폭 하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3분기 글로벌 보이그룹 NEXZ(7인조로 일본인 6명, 한국인 1명으로 구성), 연말 K-POP 보이 그룹 LOUD 프로젝트가 데뷔할 예정"이라며 "2025년부터는 다시 유의미한 이익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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