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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1분기 아쉬운 실적…2분기부터 매출 성과 본격화-유진투자

머니투데이
  • 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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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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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 /사진=임성균
유진투자증권은 CJ ENM (87,900원 ▲300 +0.34%)이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냈을 것으로 25일 분석했다. 다만, 2분기부터 모든 부문에서 성과가 본격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이 예상한 CJ ENM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9% 늘어난 9768억원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봤다.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미디어플랫폼은 여전히 광고 시장 회복이 더딘 상황이지만 티빙 성과 개선으로 소폭 적자에 그칠 것"이라며 "영화드라마는 피프스시즌이 2편의 TV시리즈를 딜리버리했지만, 투자배급 영화 2편의 흥행 실패에 따른 손실 인식으로 실적 부담이 지속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음악은 INI 앨범 및 돔 투어, KCON 등 공연 부문의 실적이 더해지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제로베이스원 일본 실적은 2분기 이후 반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1분기는 다소 부진한 실적을 전망하지만 2분기는 모든 매출 부문에서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티빙은 광고 요금제 출시 이후 화제성 높은 콘텐츠를 다수 선보이며 유저 충성도를 높여가고 있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피프스시즌 작품 딜리버리 확대에 따른 하반기 턴어라운드를 전망하며 음악도 올해 두팀의 신인 아티스트 데뷔로 전사 수익성을 견인하며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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