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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트레일 러닝 시장 본격 공략

머니투데이
  • 조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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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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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닝 컬렉션을 입고 트레일러닝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코오롱FnC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트레일 러닝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트레일 러닝은 시골길, 산길 등을 뜻한 '트레일(trail)'과 달린다는 '러닝(running)'의 합성어다. 포장된 아스팔트나 트랙이 아닌 산이나, 초원, 숲길 등 주로 자연에 있는 그대로의 길을 달리는 스포츠를 말한다. 트레일 러닝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새로운 아웃도어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코오롱스포츠는 2020년 액티비티 플랫폼인 '로드랩'을 론칭, 트레일 러닝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울주 트레일 나인피크 대회'를 공식 후원했다.


코오롱스포츠는 트레일 러닝에 특화된 전용 상품 9종을 오는 26일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트레일 러닝 시장을 공략한다. 가장 눈 여겨 볼 상품은 트레일 러닝화인 'TL-1'이다. 코오롱스포츠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트레일 전문 러닝화다. 아웃솔로 유명한 '비브람'과 리투아니아 출신의 글로벌 트레일 러닝 선수 게디미나스 그리니우스(Gediminas Grinius, 일명 GG)가 함께 개발에 참여했다. TL-1은 중장거리용 트레일 러닝화로 경량성을 최대한 확보한 맥시멀리스트(쿠셔닝을 강조한 러닝화 종류 중 하나)로 기획했다. 아웃솔과 미드솔 모두 비브람과 공동개발해 트레일 러닝에 최적화된 메가그립 라이트베이스와 SLE미드솔을 적용했다. 새롭게 개발한 메가그립은 거친 야외 환경에서 뛰어야 하는 트레일 러닝에서 가장 중요한 접지력을 최우선으로 한 것이 특징이다.

트레일 러닝을 위해 필수적인 의류 상품 3종인 방풍 재킷, 초경량 티셔츠, 브리프 쇼츠(짧은 반바지)도 준비했다. 트레일 러닝 방풍 재킷은 가벼운 경량 나일론 립스탑 소재로 가볍고 방풍성이 뛰어나며 땀을 흘려도 피부에 달라붙지 않아 쾌적하다. 이밖에 트레일 러닝 베스트와 백팩도 개발했다. 코오롱스포츠는 오는 26일부터 한남 플래그쉽 스토어 외 80개 매장에서 트레일 러닝 상품을 먼저 선보인다. 추후 순차적으로 판매 매장을 늘려갈 계획이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트레일 러닝은 러닝, 하이킹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교집합을 이뤄 점차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라며 "코오롱스포츠는 R&D를 통해 트레일 러닝에 최적화된 전문 상품을 개발해냈으며 앞으로도 더욱 완성도 있는 트레일 러닝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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