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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30일 외래·수술 셧다운" '빅5' 중 4곳 진료 축소 공식화

머니투데이
  • 박정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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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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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5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의료원에서 열린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 기자회견을 마친 뒤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2024.03.25. [email protected] /사진=정병혁
신촌·강남·용인 세브란스병원을 수련병원으로 둔 연세대 의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오는 30일 하루 외래 진료와 수술을 전면 중단하고 다음 달까지 주 1회 전면 휴진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빅 5 병원' 중 의대 교수가 '진료 셧다운'을 공식화한 곳은 서울대병원(30일), 서울아산병원(5월 3일부터 주 1회), 삼성서울병원(초과 근무 시 주1회) 등 4곳으로 확대됐다.

연세대 의대 비대위는 전날 오후 5시 신촌과 강남, 용인에서 회의를 열어 교수 사직, 안전 진료 사항 등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비대위는 "연세대 의대 소속 전임, 임상, 진료 교수 등의 절반 이상이 지난달 25일 의과대학 학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함에 따라 25일 이후 사직 실행 효력이 발생한다"며 "의료공백이 장기화한 상황에 교수의 업무강도가 한계에 도달한 만큼 환자의 안전 진료를 담보하고 교수의 진료 역량과 건강 유지를 위해 개별적으로 오는 30일 하루 외래진료와 수술을 휴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입장 변화와 이에 따른 학생 및 전공의의 무사 복귀 여부에 따라 5월 말까지 환자의 안전 진료를 담보하기 위해 매주 하루 휴진을 지속하기로 했다"며 "국민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이번 사태가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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