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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인사 안했다고 'XXX아' 상욕"…후배 아이돌의 폭로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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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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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민수 유튜브 채널
그룹 틴탑 출신 방송인 방민수(활동명 캡)가 선배 가수 유노윤호로부터 폭언을 당했다고 폭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진=방민수 유튜브 채널
그룹 틴탑 출신 방송인 방민수(활동명 캡)가 선배 가수 유노윤호로부터 폭언을 당했다고 폭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방민수는 지난해 12월 유튜브를 통해 과거 유노윤호한테 인사를 안했다가 욕설을 들은 적 있다고 밝혔다.


방민수는 "그분이 되게 열정적이다. 본인이 열정적인 건 상관 없는데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주면서까지 열정적이다. 너무 극단적"이라며 유노윤호와 일화를 떠올렸다.

그는 "리허설 같은 경우에는 적당히 대충해도 된다. 왜냐면 사람이 모든 것을 다 열심히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누구나 매일 쓸 수 있는 에너지의 총량이 다르지 않나. 근데 그분은 에너지의 총량이 굉장히 크다 보니까 다른 사람한테도 그걸 강요한다"고 했다.

이어 "나랑 그분은 전혀 상관 없는 그룹이지 않냐. 근데 내가 리허설을 대충했다고 나한테 '요즘에 잘나가나봐'라고 비꼬았다"고 전했다.


/사진=방민수 유튜브 채널
/사진=방민수 유튜브 채널

한번은 무대 옆에서 옷을 갈아입다가 욕을 들었다고도 했다. 그는 "제가 눈도 안 좋고, 무대 옆은 굉장히 어둡다. 그분이 있는지 없는지도 몰라 제가 그분한테 인사를 안했다. 근데 'XX놈이 인사도 안한다'고 쌍욕을 하셨다"고 주장했다.

방민수는 또 유노윤호가 방송국 화장실에서 흡연을 했다며 "올바른 소리를 하고 싶고, 남을 혼내고 싶으면 당신도 바른 사람이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람이 너무 극단적으로 가면 성격에 문제가 생긴다.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주게 된다"며 "나태한 사람은 본인에게 피해를 주지만, 모든 것에 열정적인 사람은 그 주변 사람한테 피해를 준다"고 강조했다.

해당 영상은 뒤늦게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유노윤호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내는가 하면, 유노윤호 측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유노윤호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방민수는 2010년 그룹 '틴탑'으로 데뷔했다. '장난아냐', '긴 생머리 그녀', '향수 뿌리지마' 등 노래로 인기를 얻었다. 방민수는 지난해 5월 유튜브를 통해 아이돌 생활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뒤 틴탑을 탈퇴했다. 이후 유튜브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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